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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고액·상습 체납자 2만1403명 공개

(고액 체납자가 숨겨 놓았던 골드바. 사진 제공 = 국세청) [연합경제] 11일 국세청은 2억원 이상 세금을 내지 않은 고액·상습 체납자 2만1403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국세청은 국세 체납 이후 1년 이상 납부하지 않고 있는 개인이나 법인의 명단을 매년 공개하고 있으며, 올해는 기준금액이 체납 3억원에서 2억원 이상으로 하향 조정, 공개인원이 작년보다 4천748명 증가했다. 이번에 공개된 2만1403명 가운데 개인은 1만5027명, 법인은 6376곳 이었다. 총 체납액은 11조4697억원으로 전년(13조3018억원)보다 8천321억원 감소했다. 체납액 규모는 2억~5억원 구간이 1만6931명으로 전체의 79.2%, 체납액은 6조7977억원으로 전체의 59.3…

‘자녀 있는 여성 근로자’ 절반 월 200만원…

(자료 제공 = 통계청) [연합경제] 자녀가 있는 여성의 취업 환경이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자녀가 어리거나 많을 경우, 고용률이 낮았다. 절반 이상(56%)의 급여가 200만원에 미치지 못했으며, 임금 근로자 중 32%가 임시·일용근로자였다. 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7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부가항목) '자녀별 여성의 고용지표'에 따르면 여성의 고용률은 자녀가 1명일 때 57.8%, 2명 55.5%, …

서울, 6년 연속 인구 감소…노령화 급속 진행…

(자료 제공 = 서울시청) [연합경제] 서울 인구가 6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외국인을 제외한 서울의 내국인 인구가 지난해 처음으로 1천만 명 밑으로 떨어진 이후, 인구밀도가 30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같은 사실은 6일 서울시가 발표한 2016년 기준 '서울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말 서울 총인구는 1020만4천 명으로 전년보다 9만3천 명 감소했다. 내국인은 993만1천 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