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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조류 인플루엔자 100만 vs. …

(KBS TV 캡처) 공교롭게도 비슷한 시기(정확하게 말하면, 시작은 일본이 더 빨랐다) 조류 인플루엔자가 유행하고 있는 한국과 일본 양국의 조류인플루엔자 대처와 결과가 극명한 대조를 이루고 있다. 이미 널리 알려진 것처럼 우리나라의 대처는 초기부터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인데 더해 메뉴얼의 엉성함에 일선 당국의 실행의지도 도마에 오르고, 일부이기는 하지만 농가들이 모랄헤저드까지 겹치면서 역대 최악의 피해를 작성한 것은 물론이고, 국내 양계산업의 기반이 붕괴되어 버릴 정도로 큰 위기감을 던져 주고 있다. 이에 비해 일본 정부는 메뉴얼이 꼼꼼하게 정비되어 있다거나, 정부의 신속한 대응조치 등에 따라서 현재까지는 우리나라의 1/26에 불과한 수준에서 피해를 막고 있는 상…

[기자칼럼]잠복기를 지나서

2015년 6월 18일 ⓒ연합경제 "잠복기를 지나면 진정국면에 접어들 것"이라는 말을 자주 접하는 요즘이다. '잠복'은 '숨어있다'는 뜻이고, '잠복기'는 바이러스나 세균 등의 병원체가 몸 안에 침투해 증상을 나타내기까지의 기간을 말한다. '잠복기를 지나서'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살얼음판을 걷는 듯한 기분이 된다. 자박자박 걷는 발아래, 깊고 깊은 곳에서부터…

최저임금위 위원장 '박준성 공익위원' 선출

[연합경제]박준성(61) 공익위원이 최저임금위원회 위원장에 선출돼 제8~9대에 이어 10대 위원장까지 맡게 됐다. 최저임금위원회는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2차 전원회의를 개최하고 박준성 위원을 제10대 최저임금위원회 위원장으로, 류경희 상임위원을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했다고 밝혔다. 현 성신여대 경영학과 교수인 박 위원장은 제8대·제9대 최저임금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