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증시] 탄핵’ 이후 첫날, 코스피 소폭 상승 마감

투자자, ‘정치 불확실성 해소’에 방점

김상호 기자 증권 송고시간 2016/12/12 18:50:52 최종 업데이트 2016/12/12 18:50:52


 

 

[연합경제] 12일 코스피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의 국회 통과 후 첫 거래일을 맞아 소폭 상승으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55포인트(0.13%) 오른 2027.24에 장을 마쳤다. 

 

이같은 시장의 움직임은 탄핵안 가결로 정치적 불확실성이 어느 정도 해소되면서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됐다. 

 

그러나, 13∼14일(현지시간) 열리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둔 경계심리가 작용, 상승폭은 제한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53억원, 848억원어치를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969억원을 매도했다. 프로그램매매를 통해서는 전체적으로 1118억원어치가 순매도됐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 삼성전자는 1.57% 빠진 175만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73포인트(1.47%) 오른 603.08로 마감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1,168.2원을 기록, 전일 종가보다 2.3원 상승한 가운데 마감됐다.

김상호 kshulk@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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