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팀, 신생아 모자 뜨는 캠페인

2월말 수거, ‘세이브 더 칠드런’에 기증

김상호 기자 한컷스토리 송고시간 2017/02/28 16:24:13 최종 업데이트 2017/02/28 16:24:13

 

(사진 제공 = 문화아이콘)  

 

[연합경제]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팀은 신생아 모자 뜨기를 통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마무리하면 보내고 있다. 

 

제작사 문화아이콘은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팀이 신생아를 위한 털모자를 뜨고 있으며, 이는 시즌3가 마무리되는 2월 말 모두 수거해 ‘세이브더칠드런’ 측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동양예술극장 2관에서 오픈런으로 공연 중인 ‘사랑은 비를 타고’는 현재 시즌3로 황만익, 박송권, 전병욱, 서승원, 승호, 이민재, 김찬, 이보람, 김려원, 서은교 배우가 열연하고 있다. 

 

배우들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봉사활동에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보이며 분장실, 연습실, 공연장, 사무실 등에서 틈틈이 뜨개질을 하며 모자를 만들고 있다. 

 

‘세이브더칠드런’ 모자뜨기는 아동 권리 실현을 위해 활동하는 국제구호개발 NGO의 캠페인의 일환으로 모자를 직접 떠서 아프리카나 아시아 등 체온조절과 보온이 필요한 생후 28일 미만의 신생아들에게 전달해주는 참여형 캠페인이다. 

 

문화아이콘은 추위가 가고 봄이 오고 있지만 아직은 따뜻한 도움이 필요한 그들을 위해 모자 하나를 떠볼 것을 추천했다. 

 

문화아이콘은 21세기 현대인의 다양한 문화 욕구 충족을 위한 각종 문화예술 공연기획, 홍보, 마케팅 전문집단이다. 

김상호 kshulk@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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