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헌재 "탄핵심판 선고일 오늘 발표 없어…8일 이후 통보"

김상호 기자 정치일반 송고시간 2017/03/07 17:10:16 최종 업데이트 2017/03/07 17:10:16

 

[연합경제]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둔 헌법재판소가 당초 7일로 예상됐던 선고기일 공개를 8일 이후로 미루기로 했다.

 

헌재측은 이날 박 대통령 탄핵심판 평의를 오늘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진행했으나 오늘 선고기일과 관련된 발표는 없다고 밝혔다.

 

당초 7일 헌재가 이례적으로 오후에 평의를 열면서, 일부에서는 이날 선고기일을 지정, 대통령과 국회 양측에 통보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 되기도 했다.

 

그러나 1시간 동안 진행된 평의에서 재판관들이 합의점을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선고일을 지정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헌재는 8일에도 평의를 열어 선고기일과 관련된 논의를 계속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특히, 이정미 헌재소장 권한대행의 퇴임일인 13일이 다가오면서 그 전에 선고할 것이라는 전망이 아직까지는 우세하지만, 선고기일 통보가 늦춰지면서 13일 이후 선고할 가능성을 점치는 관측도 고개를 들고 있다.

김상호 kshulk@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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