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규리, ‘월드쉐어’ 해외아동결연 캠페인 대사 위촉

김상호 기자 한컷스토리 송고시간 2017/03/09 18:07:41 최종 업데이트 2017/03/09 18:07:41

 

(사진 제공 = 월드쉐어)  

 

[연합경제] 인기 걸그룹 카라 출신 연기자인 배우 박규리가 국제구호 NGO ‘월드쉐어’의 해외아동결연 캠페인 대사에 위촉됐다. 

 

월드쉐어는 박규리가 지난해 11월 필리핀 해외봉사로 인연을 맺었다며, 당시 박규리는 필리핀에서 아픈 엄마를 대신해 동생과 쓰레기를 주우며 생계를 유지하던 한 소녀를 만났고,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던 소녀의 모습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직접 결연후원을 신청해 돕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박규리는 직접 결연 후원을 하며 받은 감동을 전하고 더 많은 아이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해외아동결연 캠페인 알리기에 관심을 가져 왔다. 

 

최근 열린 위촉식에 참여한 월드쉐어 권태일 설립자는 “고통 받는 아이들을 위해 박규리 씨가 앞장서주셔서 감사하다”며 “함께 아이들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규리는 “좋은 일에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쁘며, 아이들이 미소를 찾는 일에 힘이 되고 싶다”는 위촉 소감을 밝혔다. 

 

‘월드쉐어 해외아동결연’캠페인은 가난과 질병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아이에게 후원자가 일대일로 도와주는 후원으로 앞으로 박규리는 아동결연을 알리는 일에 참여하게 된다. 

 

한편, 박규리는 최근 영화 ‘어떻게 헤어질까’ 등 다양한 작품 활동과 팬들과의 만남으로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바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4월 30일에는 일본 도쿄에서 첫 번째 단독 일본 팬미팅이 예정되어 있는 등, 일본 및 국내 팬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박규리와 함께하게 된 월드쉐어는 국제구호 NGO단체로 전 세계 30여개 국가에서 아동그룹홈과 1:1아동결연, 식수 개선사업, 긴급구호, 해외봉사단 파견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월드쉐어 홈페이지(http://www.worldshare.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상호 kshulk@yhenews.co.kr

, , , ,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