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대행 "헌재결정 존중…내각 책임자로 무거운 책임감"

임시국무회의 열고 “정권인수인계 각별한 노력”

김상호 기자 정치일반 송고시간 2017/03/10 15:25:09 최종 업데이트 2017/03/10 15:25:09

 

(사진 제공 = 국무총리실) 

 

[연합경제] 10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존중하며 헌정 초유의 상황을 초래한데 대해 내각의 책임자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황 권한대행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결정일인 이날 오후 2시30분 정부 서울청사 국무회의실에서 주재한 임시 국무회의에서 "새 정부의 원활한 출범을 위한 지원에 만전을 기해야 하며다음 정부 출범 초기 혼란을 최소화 하도록 정권인수인계 작업에도 각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황 대행은 오늘 집회에서 두 사람이 사망하는 등,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 참으로 안타깝다며 "법무부·경찰 등 관계기관에서는 탄핵 결정을 계기로 대규모 도심집회가 격화, 참가자 간 충돌이나 폭력사고 등이 없도록 안전하게 집회를 관리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상호 kshulk@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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