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증시] ‘탄핵 인용’에 불확실성 해소…2100선 앞 둬

원-달러 환율 0.7원 하락한 1157.4원

증권팀 기자 증권 송고시간 2017/03/10 18:23:15 최종 업데이트 2017/03/10 18:23:15


 

 

[연합경제] 10일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대통령직 파면을 선고하면서 코스피 지수는 상승으로 마감했다.

 

이날 국내 증시는 판결이 공개되기 전까지는 불확실성 때문에 약세를 보였으나, 탄핵 인용 선고 이후 2100선을 눈앞에 뒀다.

 

이날 코스피 지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29포인트(0.30%) 상승한 2097.35에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601억원, 개인은 568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2779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증권(1.20%), 은행(1.17%), 종이목재(1.05%), 의약품(0.98%), 서비스업(0.81%) 등 대다수 업종이 상승세를 보였다. 철강금속(-0.59%), 비금속(-0.50%), 화학(-0.21%) 등은 하락세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 삼성전자(-0.05%)와 포스코(POSCO)(-1.05%)를 제외한 상위 열 종목은 대부분 상승했다.

 

한편, 코스닥 지수도 강세를 나타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13포인트(1.01%) 오른 612.26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기관은 174억원을 외인은 176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357억원을 순매도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7원 떨어진 1157.4원으로 마감됐다.

증권팀 kshulk@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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