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서울 벚꽃 동시 개화”

김상호 기자 여행·레저 송고시간 2017/04/06 18:18:37 최종 업데이트 2017/04/06 18:18:37

 

(사진 제공 = 송파구청) 

 

[연합경제] 6일 기상청(청장 고윤화)은 서울의 벚꽃이 개화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4일 늦고 평년보다 4일 빠른 것이다. 

 

서울의 벚꽃 개화는 서울기상관측소에 지정된 왕벚나무를 기준으로 하고 있다. 

 

한편 서울의 대표 벚꽃 군락단지인 여의도 윤중로 일대의 벚꽃도 6일 개화했다. 

 

기상청은 지난 2000년부터 여의도 윤중로 일대를 벚꽃 군락단지로 지정해 관측해 오고 있다.

 

벚꽃 군락단지는 영등포구청이 관리하는 수목 관리번호 118∼120번(국회 동문 앞) 세 그루의 벚나무가 개화의 기준이 된다. 

 

기상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의 주요 벚꽃, 철쭉 군락단지 개화 현황을 제공하고 있어 나들이 전에 좋은 참고 자료가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김상호 kshulk@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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