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다시 초여름 더위…쏟아지는 자외선 주의

김상호 기자 생활일반 송고시간 2017/05/17 09:34:59 최종 업데이트 2017/05/17 09:34:59

  

 (연합뉴스 TV 캡처)

 

 

[연합경제] 오늘(17일)은 낮 동안 옷차림을 가볍게 해야 할 정도로 더운 초여름 날씨가 찾아오겠다.

 

기상청은 낮 동안 서울과 광주 26도, 대구 25도까지 오르는 등 어제보다 최고 5도 가량 높아지는 곳도 있겠다고 예보했다. 

 

이와 함께 강한 자외선도 쏟아질 것으로 보이지만, 한동안 말썽을 부렸던 미세먼지농도는 전국적으로 '보통' 수준으로 예상됐다. 

 

단, 대기가 정체되어 수도권과 충청 등 일부 중서부지역에서 오전에 한때 공기가 탁해 질 수도 있을 것으로 예측됐다.

 

오전에 곳곳에 끼어있던 안개는 기온이 오르면서 차츰 해소될 전망이며 낮 동안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오후에는 대기 불안정으로 영서 남부와 충북 동부, 영남 일부 지역에서 소나기가 지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당분간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점점 더워지겠다고 전했다. 이번 주말에는 전국이 30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김상호 kshulk@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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