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중부 곳곳 소나기…돌풍·벼락에 우박까지

기상청 ‘주의’ 당부…주말 기온 크게 올라

김상호 기자 생활일반 송고시간 2017/06/09 10:08:48 최종 업데이트 2017/06/09 10:08:48

 

(JTBC 캡처) 

 

[연합경제] 9일 기상청은 곳에 따라서는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우박도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오늘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이며, 아침부터 밤사이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오늘 아침부터 밤사이 소나기가 내리면서 서울·경기와 강원 영서, 충북 북부, 경북 북부 내륙에 5~20mm 정도의 강수량이 예상됐다.

 

강수량이 많은 것은 아니지만, 국지적으로 강하게 쏟아질 수 있어 우산을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기온은 대체로 어제보다 더 올라 주말 동안 예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기온이 될 전망이다. 

 

서울은 오늘 26도, 내일 27도, 일요일 29도 등 오름세를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일평균 '보통' 수준을 보이는 가운데 일부 중서부 지역은 오전과 밤에 일시 적으로 농도가 높을 수도 있을 것으로 예측됐다. 

 

강원 동해안에는 강풍주의보 발령, 바람이 강한 가운데 동해상에는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내일(10일)은 제주와 남해안에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밤부터 비가 조금 올 전망이다. 

김상호 kshulk@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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