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서울 전역에 오존 주의보 발령

오후 2시 기준, 오존 농도 시간당 평균 0.120ppm 넘어

김상호 기자 생활일반 송고시간 2017/06/16 15:04:36 최종 업데이트 2017/06/16 15:04:36

 

(오존주의보가 내린 서울시청 앞 도로의 모습. 사진 제공 = 경찰청) 

 

[연합경제] 16일 서울시는 오후 2시를 기준으로 서울 전역에 오존 주의보를 발령했다. 

 

현재 오존주의보는 대기 중 오존 농도가 시간당 평균 0.120ppm 이상일 때 발령되며, 권역별로 1개 자치구라도 기준치를 넘으면 해당 구가 속한 권역 전체에 주의보가 발령되고 있다. 

 

이 시간 현재 서울 5개 권역 모두가 오존주의보 기준을 초과했다고 서울시는 전했다. 

 

대기 중 휘발성유기화합물(VOCs)과 질소산화물(NOx)이 태양에너지와 광화학반응을 일으켜 생성되는 2차 오염물질인 오존은 고농도에 노출되면 호흡기와 눈을 자극해 염증을 일으키며 심하면 호흡장애 현상까지 초래하는 등 위험성이 적지 않다.

 

이어 서울시는 오존주의보 발령 시에 실외활동과 오존 생성원인 중 하나인 자동차 운행을 자제하고 도장작업이나 휘발성 유기화합물(VOC) 배출 작업장에선 햇빛이 강한 오후 5시까지는 작업을 피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상호 kshulk@yhenews.co.kr

, , ,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