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계속되는 한여름 더위…제주 오후까지 비

미세먼지 대체로 ‘보통’...해상 안개 당분간 짙어

김상호 기자 생활일반 송고시간 2017/06/20 11:40:36 최종 업데이트 2017/06/20 11:40:36

  

(JTBC TV 캡처) 

 

[연합경제] 며칠째 이어지고 있는 폭염이 주말 쯤에 비가 오기 전까지는 기세를 떨치겠다.  

 

오전 일찍부터 서울의 기온 20도를 넘어서는 등, 낮 동안 기온이 더욱 빠르게 올라 32도까지 올라가겠다.

 

오늘은 일부 호남과 영남 지방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이 어제보다 더 더울 것으로 예측됐다. 

 

전국 곳곳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낮 기온이 33도 안팎까지 오르는 가운데 오늘 제주에는 오후까지 비 소식 있다. 강원 영서와 경북 북부 내륙에는 오후에 소나기가 지나겠다.

 

비의 양은 제주에 최대 30mm로 최근 들어서는 제법 많은 양이 내릴 것으로 예측된다. 소나기는 5mm 안팎으로 양이 많지 않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오전 중 중서부 지역과 울산에서 높게 나타나는 가운데 그 밖의 지역은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당분간 전 해상에 안개가 끼겠고, 오늘 제주 남쪽 해상과 남해상에는 물결이 높게 일 수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사고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상호 kshulk@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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