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작업대 임대업, 중기적합업종 선정…총 73개업종으로 늘어

어분·예식장업은 지정 기한 연장

김상호 기자 산업 송고시간 2017/06/28 10:47:42 최종 업데이트 2017/06/28 10:47:42

 

(이미지 출처 = 동반성장위원회) 

 

[연합경제] 28일 동반성장위원회는 공장이나 건설현장의 고소 작업시에 보조장치로 사용하는 고소작업대 임대업을 새 정부 들어 첫번째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선정했다. 

 

이날 동반위는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제46차 동반성장위원회 본회의를 마치고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고소작업대 임대업이 지정되면서 이 업종에서 신규 대기업의 시장 진입에 대해 자제가 권고된다. 기존 대기업의 경우에는 장비보유대수를 14% 이내에서만 확장하는 것이 가능하다.

 

고소작업대 임대업의 중소기업 적합업종 권고기간은 오는 2020년 6월 말까지다. 

 

한편, 이번 지정에 따라 적합업종은 빵, 간장, 김치, 플라스틱 봉투, 송배전변압기, 음식점업, 제과점업 등 제조·서비스업 총 73개로 증가했다. 

 

적합업종으로 선정될 경우, 3년 동안 관련 업종과 품목에서 대기업의 사업 확장과 진입 자제 등이 권고되며, 한 차례 3년 범위내에서 지정 기간이 연장될 수 있으며, 최대 6년까지 보호받을 수 있다. 

 

이날 회의에서 2014년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지정됐던 어분(4월)과 예식장업(6월)은 지정 기간이 연장됐다. 

김상호 kshulk@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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