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충제 계란] 부적합 판정 계란 ‘현황’…32개 농장

정부, 유통금지 산란계 농장 '난각표시' 공개

김상호 기자 보건·의료 송고시간 2017/08/17 18:05:24 최종 업데이트 2017/08/17 18:05:24

 

(SBS TV 캡처) 

 

[연합경제] 정부는 계란에서 살충제 성분이 검출, 유통이 금지된 농장 6곳의 생산자명(난각표시)에 17일 새로 적발된 농장 26곳의 생산자명도 추가로 공개했다.

 

이날 새로 공개된 생산자명은 07051, 07001, 06대전, 08KD영양란, 08SH, 08쌍용농장, 08가남, 08양계, 08광면농장, 08신둔, 08부영, 08JHN, 08고산, 08서신, 11서영 친환경, 11무연, 11신선봉농장, 14소망, 14인영, 14해찬, 15연암, 15온누리, 13SCK, 13나선준영, 14황금, 14다인 등 26개다. 

 

앞서 전날까지 공개된 생산자명은 09지현, 08신선농장, 11시온, 13정화, 08마리. 08LSH 등 6개다. 

 

현재까지 검출된 성분은 피프로닐, 비펜트린, 플루페녹수론, 에톡사졸 등 4가지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난각에 표시된 정보를 확인, 살충제가 검출된 농장에서 생산된 것으로 확인되면 먹지 말고 판매처에 반품하라고 당부했다. 

 

계란 껍데기(난각)에는 생산지 시·도를 구분할 수 있는 숫자와 생산자를 구분하는 문자 또는 기호로 구성된 생산자명이 표시돼 있어 소비자는 이를 보고 생산농장을 확인할 수 있다. 

 

시·도별 구분 부호는 서울 01, 부산 02, 대구 03, 인천 04, 광주 05, 대전 06, 울산 07, 경기 08, 강원 09, 충북 10, 충남 11, 전북 12, 전남 13, 경북 14, 경남 15, 제주 16, 세종 17등이다.

김상호 kshulk@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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