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생 평균시급 7289원…월소득 68만7천원

알바천국, 올 2분기 소득·근무시간 등 분석

김상호 기자 생활경제 송고시간 2017/08/18 10:23:20 최종 업데이트 2017/08/18 10:23:20

 

(자료 제공 = 알바천국) 

 

[연합경제] 올해 2분기 아르바이트생들은 주 평균 22시간 근무하고, 한 달 평균 68만 7천원의 급여를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18일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포털서비스 '알바천국'에 따르면 아르바이트 소득이 있는 전국 남녀 3천76명을 대상으로 올 2분기 소득·근무시간 등을 조사한 결과, 평균 시급은 7천289원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금액은 올해 법정 최저임금(6천470원)에 비해 12.6% 많은 것이며, 지난해 같은 기간(7천40원)과 비교해서도 3.5% 증가한 것이다. 그러나 올해 최저임금 상승률(7.3%)에는 미치지 못했다.

 

한편, 연령별로는 10대와 40대의 아르바이트 근로시간이 비교적 크게 늘어나면서 10대의 주 평균 근로시간은 17.5시간으로 전년 동기보다 4.2시간이나 증가했으며 40대도 5.5시간 늘면서난 30.9시간을 기록했다.

 

조사대상 아르바이트생 전체의 주 평균 근로시간은 22시간, 1년 전 대비 0.3시간 증가했다.

 

지역별 월평균 소득은 서울이 71만7631원으로 가장 많았고, 인천(71만5610원), 부산(68만3686원), 경기(68만3546원), 대전(68만1633원) 등의 순이었다. 

 

남성과 여성의 월평균 소득은 각각 78만6397원, 63만1491원으로 15만4906원의 격차를 보였다.

김상호 kshulk@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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