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충제 계란] 식약처 “살충제 계란, 인체 위해가할 정도 독성 없다”

김상호 기자 보건·의료 송고시간 2017/08/21 15:15:43 최종 업데이트 2017/08/21 15:15:43

 

(MBC TV 캡처) 

 

[연합경제] 2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브리핑을 갖고 우리나라 국민 중에서 계란을 많이 먹는 극단섭취자(상위 97.5%)가 살충제가 최대로 검출된 계란을 섭취한다는 최악의 조건을 설정해 살충제 5종을 위해평가한 결과에서도 건강에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국내산 ‘살충제 계란’이 인체에 해를 가할 정도의 독성이 있는 것이 아니라고 밝히면서 성인 기준으로 살충제 계란을 하루 평균 2.6개 먹어도 문제가 없으며 섭취를 하더라도 한 달이 경과하면 대부분 배출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DDT가 검출 계란에 대해서도 위해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며 우려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식약처는 ‘살충제 계란’ 49개 농장의 판매업체 1617개소를 조사, 계란 451만개를 압류하고 243만개를 폐기했다고 공개했다. 

김상호 kshulk@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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