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살인자의 기억법’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 올라

김상호 기자 영화 송고시간 2017/09/07 17:08:15 최종 업데이트 2017/09/07 17:08:15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포스터) 

 

 

[연합경제]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은 지난 6일 하루 동안 14만 2182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4만 6902명이다. 

 

6일 개봉한 ‘살인자의 기억법’은 알츠하이머에 걸린 은퇴한 연쇄살인범이 새로운 살인범의 등장으로 잊혀졌던 살인 습관이 되살아나며 벌어지는 범죄 스릴러다. 

 

‘세븐데이즈’, ‘용의자’ 등을 연출한 원신연 감독의 신작으로, 김영하 작가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영화화,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설경구, 김남길, 설현 등 흡인력 높은 연기력을 과시한 배우들의 조합으로 관심을 모았다. 

 

무엇보다 ‘킬러의 보디가드’, ‘택시운전사’ 등 쟁쟁한 흥행작들을 누르며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같은 날 개봉된 ‘그것’은 전날 7만 5706명, 누적 관객수 7만 6974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그것’은 스티븐 킹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아이들이 사라지는 마을, 종이배를 들고 나갔다가 사라진 동생을 찾아 나선 형과 친구들 앞에 ‘그것’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어 ‘킬러의 보디가드’가 전날 4만 7446명, 누적 관객수 95만 7815명으로 3위, ‘택시운전사’가 2만 2008명, 누적 관객수 1194만 1720명으로 4위를 차지했다. 

김상호 kshulk@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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