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허리케인 '어마' 여파에 하락…WTI 3.3%↓

김상호 기자 에너지 송고시간 2017/09/09 11:52:51 최종 업데이트 2017/09/09 11:52:51

 

(사진 제공 = 석유공사) 

 

[연합경제] 현지시간 8일 국제유가가 이틀 연속으로 내림세를 보였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10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배럴당 3.3%(1.61달러) 떨어진 47.48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11월물도 전날보다 배럴당 1.32%(0.72달러) 하락한 53.77달러에 거래됐다.

 

특히, 텍사스 지역을 강타한 간 허리케인 '하비' 영향으로 일부 미국의 정제능력이 타격을 입은 데다가 플로리다 상륙을 목전에 둔 허리케인 '어마' 여파로 원유 수요가 감소할 수 있다는 우려가 하락세를 부채질한 것으로 분석됐다.

 

김상호 kshulk@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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