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택시운전사’…역대 흥행 10위 찍고, 8위까지 바라본다

김상호 기자 영화 송고시간 2017/09/10 11:43:12 최종 업데이트 2017/09/10 11:43:12


 

[연합경제] 영화 '택시운전사(장훈 감독)'가 멈추지 않는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택시운전사'는 지난 9일 하루 동안 4만 1549명의 관객을 끌어 모으면서 누적 관객수 1202만 3670명을 기록했다. 

 

지난 8월 2일 개봉, 한 달이 지났음에도 여전한 관객 동원 능력을 과시하고 있는 ‘택시 운전사’는 9일 1200만 관객 돌파하면서 더 높은 순위에 도전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10위에 올라있지만, 9위 2005년작 '왕의 남자'가 1230만 2831명이며, 8위 2012년작 '광해: 왕이 된 남자'도 1231만 9542명이어서 약 28만명의 차이를 보이고 있는 '택시운전사'가 하루 평균 4만명 정도의 관랙을 동원한다면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러나, 신작들이 잇달아 쏟아져 나오면서 '택시운전사'의 자리를 위협하고 있어 관객 동원 속도가 느려지고 있어 ‘정차’하기 전까지 어느 정도 관객을 불러 모을 수 있을 것인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상호 kshulk@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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