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노트8’ 15일 국내 출시

14일까지 '65만대' 사전 예약 판매

김상호 기자 IT 송고시간 2017/09/12 17:11:51 최종 업데이트 2017/09/12 17:11:51

 

 

 (사진 제공 = 삼성전자) 

 

 

[연합경제] 12일 삼성전자는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갤럭시 노트8 미디어데이’를 열고 국내 미디어와 새로운 노트를 기다려온 소비자들에게 ‘갤럭시 노트8’을 정식으로 소개했다. 

 

삼성전자는 편의성과 실용성을 강화한 ‘S펜’, 세계 최초 듀얼 광학식 손떨림 보정(OIS) 기술을 탑재한 ‘듀얼 카메라’, 6.3형의 역대 최대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등을 내세운 ‘갤럭시 노트8’은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을 한 차원 진화시켰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고동진 사장은 “‘갤럭시 노트8’은 변함없이 지지해주신 노트 사용자, 더 나아가 모든 갤럭시 고객 여러분들께 보답하는 마음으로 만들었다”며 “디스플레이, 무선충전, 방수, 카메라 등 소비자들을 위한 의미 있는 혁신을 지속해온 삼성전자가 탄생시킨 역대 최고의 노트다”고 ‘갤럭시 노트8’을 소개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만의 독자적인 도구 ‘S펜’은 일반 ‘펜’과 같은 사용성과 편의성 제공에서 한 단계 더 진화, 사용자의 감정과 생각을 더욱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매개체’로 역할을 확장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갤럭시 노트8’에서 첫 선을 보이는 ‘라이브 메시지’는 사용자가 직접 움직이는 이미지를 제작해 메시지로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며, ‘S펜’으로 사진에 이모티콘을 입히거나 그림을 그리는 등 최대 15초 분량으로 제작할 수 있으며 대화 중에도 쉽고 빠르게 자신의 감정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 

 

또한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도 ‘S펜’만 꺼내면 빠른 필기가 가능한 ‘꺼진 화면 메모’은 실용성과 편리함을 강화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도 메모 내용 수정이 가능할 뿐 아니라 최대 100페이지까지 메모 작성이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8’은 갤럭시 스마트폰 최초로 후면에 각각 1200만 화소의 광각 카메라와 망원 카메라를 적용한 ‘듀얼 카메라’를 탑재, 세계 최초로 듀얼 카메라에 광학식 손떨림 방지(OIS) 기술을 적용해 카메라가 흔들리고 어두운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촬영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한 ‘갤럭시 노트8’은 ‘갤럭시 노트’ 시리즈 중 가장 큰 6.3형(160.5mm)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탑재, 몰입감과 멀티태스킹 경험을 제공한다. 

 

이달 7일부터 14일까지 사전 예약 판매를 받고 있는 ‘갤럭시 노트8’은 15일 국내에서 출시돼며, 사전 구매 고객들은 15일부터 우선적으로 개통할 수 있다. 

 

‘갤럭시 노트8’ 64GB 모델은 미드나잇 블랙, 딥씨 블루, 오키드 그레이 3가지 색상으로 가격은 109만4천5백원이다. 

 

256GB 모델은 미드나잇 블랙, 딥씨 블루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125만4천원이다. 

 

사전 판매는 전국 3천 8백여개의 S·ZONE을 비롯해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전국 디지털프라자, 각 통신사 온라인 몰과 오프라인 매장 등에서 진행하고 있다. 

김상호 kshulk@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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