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휘발유값 상승세 지속…전국 평균 리터당 ‘1475.10원’

김상호 기자 에너지 송고시간 2017/09/16 15:15:33 최종 업데이트 2017/09/16 15:15:33


 

 

[연합경제] 1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9월 둘째 주 기준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격이 전주 대비 8.80원 오르면서 리터당 1475.10원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최근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여온 전국 주간 평균 휘발유 가격은 7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9월 둘째 주 경유 판매 가격도 전주보다 8.0원 오른 1266.30원을 기록했다. 

 

휘발유가의 상승세는 상표별로도 나타났다. SK에너지가 전주 대비 8.50원 상승한 1502.60원, 경유는 8.50원 오른 1294.5원을 각각 기록했다. 알뜰주유소의 휘발유 가격도 8.10원 오른 1441.30원, 경유는 7.50원 상승한 1232.80원을 기록했다.

 

한편, 지역별 휘발유 가격은 서울이 리터당 1586.5원으로 전국 평균 판매가격에 비해 111.40원 높은 수준이었다. 최저가는 경북으로 리터당 1451.90원으로 최고가 지역 평균 판매가격 대비 134.50원 낮았다.

김상호 kshulk@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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