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살인자의 기억법' 12일 연속 1위…200만 돌파

장기 흥행 ‘택시운전사’ 누적 관객 1215만 달성 ‘역대 9위’

김상호 기자 영화 송고시간 2017/09/18 11:44:58 최종 업데이트 2017/09/18 11:44:58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의 스틸컷. 제공=쇼박스) 

 

 

[연합경제] 설경구 주연의 범죄 스릴러 '살인자의 기억법'이 12일 연속으로 흥행 1위를 달렸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인자의 기억법'은 지난 주말 이틀간(16~17일) 총 884개 스크린에서 38만5115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 수 206만3263명을 기록했다.

 

뒤를 이어 14일 전야 개봉한 액션 영화 '베이비 드라이버'는 같은 기간 총 775개 스크린에서 26만8290명의 관객을 끌어 모으면서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42만1644명.

 

톰 크루즈 주연의 '아메리칸 메이드'는 총 689개 스크린에서 16만2693명을 불러 들이면서 개봉 첫 주말 3위(누적관객 26만6005명)에 올랐다. 

 

뒤를 이어 '킬러의 보디가드'(9만2537명), '그것'(9만2154명), '몬스터콜'(2만8842명)이 2만8842명의 관객을 모아 4~6위에 올랐으며 장기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택시운전사'(2만7452명)을 불러들이면서 누적관객 1천215만명을 넘어서 역대 흥행 9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김상호 kshulk@yhenews.co.kr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