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NSC 전체회의 열고 안보 현안 점검

김상호 기자 청와대 송고시간 2017/09/24 20:47:45 최종 업데이트 2017/09/24 20:47:45

 

(지난 9월 15일 열렸던 NSC. 사진 제공 = 청와대) 

 

[연합경제] 청와대는 24일 문재인 대통령이 국가안보회의(NSC) 전체회의를 열고 최근 한반도 안보정세와 관련, 북한의 주요 동향과 우리의 대응방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부터 2시간 20분간 진행된 회의에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해 통일·국방·행정안전부 장관, 국무조정실장, 국가안보실장, 대통령 비서실장, 국가안보실 1차장, 외교부 1차관, 국정원 2차장, 합참의장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 문 대통령은 최근 북한의 잇단 도발과 김정은 국무위원장 성명이 발표되면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을 감안, 외교안보부처에 대해 북한의 추가 도발을 억제하기 위한 대응방안을 적극 강구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국제사회와 공조를 통해 모든 외교적 수단을 강구하는 한편으로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확고히 하면서 강력한 군사적 억지력을 유지·강화해 나가도록 지시했다.

김상호 kshulk@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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