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럽] 문 대통령 국정 지지율 ‘65%’…전주 대비 5%p↓

정당지지율 민주 47%, 한국 13%·바른 9%·정의 6%·국민 5%

김상호 기자 정당·국회 송고시간 2017/09/29 11:13:38 최종 업데이트 2017/09/29 11:13:38


(이미지 제공 = 한국갤럽) 

 

[연합경제] 29일 한국갤럽이 발표한 26~28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해 '잘 하고 있다'고 평가한 응답자가 전주 대비 5%p 하락한 65%로 집계됐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전주 70%대를 회복했지만 한 주 만에 다시 60%대로 밀려났다. 

 

문 대통령이 직무수행을 잘 하고 있다고 평가한 응답자는 광주·전라(86%), 30대(86%), 더불어민주당 지지층(93%), 정의당 지지층(87%), 진보층(88%)에서 80%대를 넘기는 초강세를 이어갔다. 

 

반면, 문 대통령이 직무수행을 잘 못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전주대비 2%p 상승한 26%를 기록 했다. 

 

문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해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높은 집단은 자유한국당 지지층(76%), 바른정당 지지층(47%), 보수층(47%)으로 한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성·연령·정당지지층·직업·이념에서 긍정평가율은 부정평가율 압도적으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정당지지층에서는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전주 대비 2%p 하락한 45%의 지지율을 기록했으며 자유한국당은 2%p 오른 13%로 2위를 기록했다.

 

바른정당은 전주 대비 3%p 상승한 9%로 3위에 올랐으며, 정의당과 국민의당은 전주와 같은 6%, 5%를 기록했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전국 성인 1006명을 대상으로 실시, 응답률은 17%,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김상호 master@onnar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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