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증시] 연휴 앞둔 코스피 0.9% 올라 ‘2394.47’

코스닥, 650선 되찾아...원-달러 환율 1145.40원

김상호 기자 증권 송고시간 2017/09/29 18:34:50 최종 업데이트 2017/09/29 18:34:50

 

 

 [연합경제]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9일 코스피와 코스닥은 동반 상승으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21.33p(0.90%)의 활발한 상승세를 보이면서 2394.47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해외 증시 안정 및 8월 광공업 생산 호조가 예상되면서 상승으로 출발했다. 이후에도 분기 말 기관의 ‘윈도우 드레싱’(기관투자가가 결산기에 투자수익률 상승을 위해 주식을 집중적으로 매매하는 행위) 효과와 사드 피해기업에 대한 지원 기대감 등으로 상승폭이 확되면서 마감됐다. 

 

어제 8영업일 만에 반등한 코스피지수는 이틀 연속 상승세를 탔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14억원, 592억원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1467억원 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운수장비(2.4%), 의약품(2.0%) 운수창고(1.9%), 화학(1.9%), 서비스업(1.5%) 등이 상승세를 이끌었다. 

 

한편, 코스닥은 나스닥 기술주의 강보합에도 불구, 하루 만에 외국인이 시총 상위 IT 하드웨어, IT부품, 유통 등의 매수하면서 650선을 되찾는데 성공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4.73p(0.73%) 오른 652.82를 기록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3.70원 떨어진 1145.4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김상호 kshulk@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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