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일 전국 ‘비’ … 찬바람 불어 '쌀쌀한 연휴'

김상호 기자 생활일반 송고시간 2017/10/05 16:45:45 최종 업데이트 2017/10/05 16:45:45

 

(연합뉴스 TV 캡처) 

 

[연합경제] 5일 전국이 흐린 가운데, 일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다. 기상청은 내일 전국으로 비가 확대되면서 기온이 더 내려갈 것이라고 예보했다.  

 

오늘(5일) 오후 전국적으로 서늘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후 4시 현재 서울 22.6도,  21.3도, 광주 18.3도, 부산 20도를 기록하고 있다. 찬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쌀쌀하게 느껴질 수 있다. 

 

전국적으로 구름이 많은 가운데, 제주와 호남, 경남서부지역에는 비 예보가 내려져 있으며, 일부 호남지방은 비가 시작됐다. 

 

내일은 비가 전국으로 확대되며, 예상강우량은 제주와 남해안, 영남동해안과 강원영동지방에 20~60mm를 기록하겠다. 남부지방과 영서, 충청도에 5~30mm, 서울 등 수도권에는 5mm 내외로 적은 강수량을 보이겠다. 

 

기상청은 내일까지는 예년보다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겠지만, 모레부터 연휴 마지막 날까지는 다시 맑은 날씨를 보이면서 따뜻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상호 kshulk@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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