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연일 기록 경신 ‘입국’ 8일 역대 최고 기록 예상

당초 추석연휴 예측치, 실제 이용객수와 차이 보여

김상호 기자 여행·레저 송고시간 2017/10/07 14:44:16 최종 업데이트 2017/10/07 14:44:16

  

(연합뉴스 TV 캡처) 

 

[연합경제] 추석 연휴를 맞아 인천공항을 거쳐 출국하는 여행객과 여행을 마치고 입국하는 여행객들이 연일 최고 기록을 세우고 있다.

 

7일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6일 도착여객수가 전년대비 43.1%나 증가한 11만 435명을 기록,  역대 최대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이날 출국자 수는 8만3111명이었으며, 총 이용객은 19만3546명으로 집계됐다.

 

이어 여객기 운항도 전년대비 10.8% 증가한 1054편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측은 7일 인천공항 이용객은 18만6879명이며, 이중 도착여객수는 10만8385명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그러나 공사측은 오는 8일 입국 여객 수가 11만5000명에 달해 역대 최대기록을 다시 갈아치울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인천공항공사가 당초 예측한 추석연휴기간 이용객수와 실제 이용객수에서 차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공사측은 뒤늦게 해외여행에 나선 여행객이 증가, 지난달 예측치 발표 시점부터 연휴 사이에 해외여행 예매율이 높아지면서 실제 여객 수와 차이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했다.

김상호 kshulk@yhenews.co.kr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