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막바지, 고속도로 상·하행선 정체 없어

긴 연휴에 교통 분산…오후에는 평일 수준

김상호 기자 여행·레저 송고시간 2017/10/08 20:17:13 최종 업데이트 2017/10/08 20:17:13

 

(원활한 소통 상황을 보이고 있는 추석 연휴 막바지 고속도로. 사진 제공 = 국토교통부) 

 

 

[연합경제] 추석 연휴 막바지인 8일 오후, 전국 고속도로는 원활한 소통 상황을 보였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후 8시 요금소에서 출발해 각 도시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평소와 비슷한 부산 4시간 20분, 광주 3시간, 대구 3시간 14분, 대전 1시간 30분 등이라고 밝혔다. 

 

현재 경부고속도로나 서해안 고속도로는 일부 구간에서 잠시 서행 수준을 보일 뿐 전체적으로 원활한 상태를 보이고 있다.

 

서울양양고속도로는 단풍 관광객이 몰리면서 서울 방향으로 강촌나들목과 설악나들목 사이 14.5㎞를 지나는 데 50여분이 소요되면서 평균 시속 16㎞로 서행하는 상황이다.

 

도로공사는 연휴 막바지에 예상보다 더 정체가 없는 상황이며, 평소 일요일보다 길이 덜 막힌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추석 연휴가 길었기 때문에 이날은 귀경객보다 나들이객들이 더 많았던 것으로 분석했다.

김상호 kshulk@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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