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밤 부터 전국적으로 ‘비’…내일 낮부터 기온 ‘뚝’

김상호 기자 생활일반 송고시간 2017/10/10 18:00:01 최종 업데이트 2017/10/10 18:00:01

 

(YTN 캡처) 

 

[연합경제] 10일 기상청은 오늘 흐린 날씨가 이어지다 저녁 무렵부터 중북부 지방에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이번 비는 밤사이 전국으로 확대, 비가 그친 뒤인 내일 낮부터는 날씨가 무척 추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비는 서울지방을 기준으로 오후 6시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되며 밤사이 전국으로 확대도리 전망이다.

 

기상청은 수도권을 시작으로 밤에는 영서 지방, 내일 새벽 사이 전국으로 확대해 오전까지 이어지겠다고 밝혔다.

 

강원 북부 산간은 최고 8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고, 영동에도 20~60mm의 비교적으로 많은 비가 내리겠다.

 

이에 비해 수도권과 영서는 5~40mm, 충청 이남 지방에는 5mm안팎의 적은 비가 예상되고 있다.

 

중부 지방은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 사이 돌풍과 벼락이 동반되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여 기상청은 시설물 관리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내일 아침 서울 16도, 대전 18도, 광주와 부산 20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지만, 낮에는 서울과 광주 21도, 대전 20도, 대구 23도로 오늘보다 4~5도 정도 낮아져 쌀쌀할 것으로 전망된다.

 

내일 비가 그친 후에도 영동과 충청 남부지방은 모레 또 비가 내리겠으며, 수시로 비가 내리면서 주 후반에는 서울 아침 기온이 10도 아래까지 급강하할 전망이다. 낮 기온 역시 내일 21도, 모레는 16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전망 됐다.

 

기상청은 갑작스런 기온 하락으로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만큼 건강 관리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상호 kshulk@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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