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낮까지 ‘가을비’…오후부터 ‘강한 바람’에 ‘쌀쌀한 가을’

김세은 기자 생활일반 송고시간 2017/10/11 10:03:38 최종 업데이트 2017/10/11 10:03:38

 

(연합뉴스 TV 캡처) 

 

[연합경제] 11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리다가 낮에 그치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 10∼40㎜, 강원 영서 5∼20㎜, 서울·경기·경북·충청·전라 5㎜ 내외이다.

 

비가 그치면서 찬 공기가 유입, 기온이 하락하겠다.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고 체감온도가 낮아 쌀쌀한 가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최저기온은 서울 16.6도, 춘천 15.4도, 강릉 14.8도, 대전 21.6도, 전주 21.7도, 광주 20.9도, 제주 21.3도, 대구 19.9도, 부산 21.1도 등이었으며, 낮 최고 기온도 18도에서 26도에 그쳐 전날보다 낮겠다.

 

12일에는 기온이 더 떨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아침에는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2.0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1.0∼3.5m로 일겠으며 먼바다 파고는 서해 1.0∼3.0m, 남해 0.5∼2.0m, 동해 1.5∼4.0m다.

 

한편, 동해안에는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보여 해안도로·방파제 등에서의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줄 것을 당부했으며, 서해와 동해상에는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김세은 kshulk@yhenews.co.kr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