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사라진 가을…주말까지 차가운 북서풍에 기온↓

김세은 기자 생활일반 송고시간 2017/10/12 17:58:09 최종 업데이트 2017/10/12 17:58:09

 

 (YTN 캡처)

 

 

[연합경제] 12일 기상청은 강원과 남부 일부지방에서 산발적으로 가을비가 내리는 가운데 이날 서울의 최고기온은 13.8도에 그쳐 전날)보다 7도가량 낮았다고 밝혔다. 최저기온도 10.7도에 그쳐 전날에 비해 약 1.5도 낮아졌다.

 

이같은 기온은 평년 평균기온보다 낮은 것으로 최저기온은 평년(11.9도)보다 1.2도, 최고기온은 평년(21.4도)보다 무려 7.4도나 낮았다.

 

기상청은 갑작스러운 가을추위는 10, 11일 이틀에 걸쳐 비를 뿌린 저기압이 물러가면서 차가운 북서기류가 유입된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13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춘천·전주 8도, 대전 7도, 대구 10도, 부산 14도, 광주 10도 등으로 남부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 지방에서 10도 밑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그러나 날씨가 개면서 낮 기온은 이날보다 3~5도가량 올라 큰 일교차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13일 낮 최고기온은 서울 21도, 춘천 20도, 대전 19도, 대구 21도, 부산 23도, 전주 19도, 광주 20도 등으로 예측됐다.

 

기상청은 새벽과 아침 사이에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지만 낮 기온은 올라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으며, 옷차림에 신경 쓰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세은 kshulk@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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