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증시] 코스피, 이틀 연속 ‘사상최고가’...삼성전자, 장중 최고가

외국인 나흘 연속 '대대적 매수'...2443억원 순매수

증권팀 기자 증권 송고시간 2017/10/12 18:29:29 최종 업데이트 2017/10/12 18:29:29


 

[연합경제] 12일 코스피는 2470선으로 마감하면서 이틀 연속 종가와 장중, 모두 사상 최고치를 동반 경신했다. 

 

이 같은 상승세는 미국 3대 지수가 일제히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외국인이 대규모 매수세를 이어간데 힘입은 것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2458.16)보다 16.60p(0.68%) 오른 2474.76에 장을 마감했다. 지난달 28일부터 5거래일 연속 상승행진을 벌이는 동시에 종가와 장중 기준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2443억4천만원의 순매수를 기록했으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545억87만원, 2211억1700만원을 순매도 했다.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의약품은 5.34%의 가장 높은 상승세를 보였고 증권(4.71%), 건설업(2.87%), 비금속(1.84%), 금융업(1.43%)도 상승행렬에 합류했다. 이에 비해 전기전자(-0.04%), 의료정밀(-0.47%), 운수창고(-0.65%)는 소폭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삼성전자는 장중 사상최고가를 다시 작성하면서 274만원으로 마감했다. 뒤를 이어 현대차(0.97%), 삼성물산(0.70%), 네이버(2.26%), KB금융(1.56%)도 상승했다. 그러나 SK하이닉스 (-0.67%), 포스코(-0.79%), LG화학(-1.56%), 현대모비스(-1.65%)는 하락으로 거래를 마쳤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23p(0.64%) 상승한 666.54에 장을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80원 하락한 1133.20원에 거래를 마쳤다. 

증권팀 kshulk@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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