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증시] 코스피, 돌아온 외인 ‘사자’에 2500선 올라

증권팀 기자 증권 송고시간 2017/12/04 18:38:30 최종 업데이트 2017/12/04 18:38:30


 

[연합경제] 4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6.26p(1.06%)의 급등세를 보이면서 2501.67로 거래를 마감, 4거래일 만에 상승세를 보였다.  

 

이날 외국인은 1760억원을 사들이면서 지난달 22일 이후 8거래일 만에 매수세로 돌아섰다. 기관도 620억원을 순매수, 지수 상승에 힘을 보탰다. 개인은 2574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화학(2.20%), 통신업(1.67%), 건설업(1.61%), 금융업(1.57%), 은행(1.53%), 철강금속(1.34%), 운수창고(1.31%), 서비스업(1.29%), 증권(1.21%), 보험(1.10%) 등이 강세를 보였다. 

 

이에 비해 의료정밀(-1.65%), 의약품(-0.78%) 등은 약세를 벗어나지 못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대다수가 강세를 보였다. '대장주' 삼성전자가 0.98%의 상승세를 보인 것을 비롯, SK하이닉스(2.20%), LG화학(1.94%), 포스코(2.74%), NAVER(0.96%), 삼성물산(1.88%), 삼성생명(0.79%), KB금융(2.92%) 등이 오름세를 보였다. 

 

하락종목은 현대차(-0.62%), 현대모비스(-0.19%) 등 소수에 그쳤다. 

 

한편,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25p(0.67%) 떨어진 782.45로 거래를 마쳤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에 비해 1.70원 상승한 1088.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증권팀 kshulk@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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