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동장군 ‘맹위’ 서울 -7.4도 등 강추위

기상청, 중부 오후부터 눈 예보…이번 주 내내 춥다

김상호 기자 생활일반 송고시간 2017/12/05 10:19:14 최종 업데이트 2017/12/05 10:19:14

 

(KBS TV 캡처) 

 

[연합경제] 5일 전국은 수온주가 크게 떨어지면서 한파주의보와 함께 대설주의보까지 발령됐다.

 

이날 기상청은 아침에 내륙을 중심으로 -10도 내외의 기온 분포를 보였으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추웠으며 이번주는 평년보다 낮은 기온 분포가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도시별 기온은 서울 -7.4도, 인천 -5.9도, 수원 -6.4도, 춘천 -8.9도, 강릉 -5.5도, 대전 -6.4도, 전주 -3.9도, 광주 -1.5도, 제주 4.4도, 대구 -3.2도, 부산 -1.9도, 울산 –1.8도 등의 기온을 보였다.

 

낮 최고기온도 –1∼6도로 예상되면서 평년보다 4.6∼11.9도나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대전·충청·강원 일부 지역에는 한파주의보가 발령된 상태이다.

 

전북 정읍·고창·부안, 울릉도·독도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오후 들어서 서해안을 시작으로 밤에는 서울과 경기 남부·강원 영서 남부·충청·호남에 눈이 내릴 전망이다.

 

예상 적설량은 경기 남부와 충청이 1∼5㎝, 서울·강원 영서 남부·전라·경기 북부는 1∼3㎝다.

 

이어 바다의 물결은 서해 먼바다 2∼3m, 남해와 동해 먼바다 1.5∼4m로 일겠으며, 서해 먼바다, 제주도 해상, 남해 서부 서쪽 먼바다, 동해 전 해상에는 풍랑 특보가 발효됐다.

김상호 kshulk@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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