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증시] 코스피, 외국인 3000억 매도에 35.75p 폭락

2470대로 후퇴…원-달러 환율 11거래일만에 1090원 돌파

증권팀 기자 증권 송고시간 2017/12/06 18:49:20 최종 업데이트 2017/12/06 18:49:20

 

[연합경제] 6일 코스피는 외국인의 매도세에 힘없이 밀려나면서 35p의 폭락세를 보이며 2470선까지 추락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35.75p(1.42%) 하락한 2474.37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이 3366억원어치를 매도하면서 3거래일만에 매도세로 돌아섰다. 

 

개인과 기관이 각 2512억원과 351억원어치를 매수했으나 지수 방어에는 힘이 부족했다.

 

시총 상위주 가운데 삼성전자는 2.42%의 낙폭을 보였으며, SK하이닉스(-0.51%)와 포스코(-3.48%), LG화학(-1.33%), 네이버(-0.84%), 현대모비스(-1.86%), 삼성물산(-1.11%), 한국전력(-0.90%) 등 상위주 대부분이 하락세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장 대비 5.73p(-0.74%) 떨어진 768.39로 장을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대비 7.90원 오른 1093.7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에 따라 원·달러 환율은 종가 기준으로 11거래일만에 1090원 선을 다시 넘어섰다. 

증권팀 kshulk@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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