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증시] 코스피 사흘 만에 소폭 반등…코스닥 910서 밀려나

증권팀 기자 증권 송고시간 2018/02/01 18:28:04 최종 업데이트 2018/02/01 18:28:04


 

 

[연합경제] 1일 코스피지수는 사흘 만에 반등, 상승 마감했으나 소폭에 그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2.08p(0.08%) 오른 2568.54로 장을 마감했다. 전날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가파른 금리 상승세가 진정, 뉴욕 증시에서 주요 지수들이 반등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됐으나 외국인의 매도세가 강해지며 초반의 상승한 지수를 대부분 내놓고 소폭 반등에 그쳤다. 

 

또한, 연방준비제도(Fed)는 올해 첫 통화정책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 점진적인 기준금리 인상 전망을 보였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2.50%), 음식료품(1.12%)이 강세를 보였으며 의약품(-1.22%), 통신업(-1.00%), 전기·전자(-0.15%)는 약세를 나타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37p(0.59%) 밀린 908.20으로 마감하면서 920선에 이어 910선도 내놓는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에 비해 3.50원 상승한 107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증권팀 kshulk@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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