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온탕’ 오가는 가상화폐…오늘(7일)은 ‘반등’

김상호 기자 금융 송고시간 2018/02/07 10:15:36 최종 업데이트 2018/02/07 10:15:36

 

(출처=가상화폐 거래소 빗썸) 

 

 

[연합경제] 전날 700만원선이 무너지면서 끝없는 하락행진을 할 것 같던 가상화폐가 오늘(7일)은 반등에 성공,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10시 7분 현재 비트코인이 10.09% 상승(24시간 기준)한 842만6천원을 기록한 것을 비롯, 이더리움(12.45% 상승), 리플(8.88% 상승), 비트코인캐시(4.67% 상승) 등 대부분의 가상화폐들이 10%를 넘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앞서 전날 홍콩 언론들이 중국 정부가 중국내 거래소 폐쇄에 이어 해외 거래소 등 가상화폐와 관련된 모든 웹사이트를 차단했다는 보도가 전해지면서 비트코인은 폭락을 거듭, 660만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그러나 현지시간 6일 '테더 청문회'라고 불리는 크리스토퍼 지안카를로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청문회에서 CFTC 의장이 가상 화폐에 대한 우호적인 입장을 보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회복세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김상호 kshulk@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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