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문 대통령 지지율 ‘63.5%’…평창올림픽 개막

평창 외교전 본격화, 올림픽 개막에 지지율 상승 효과

김상호 기자 청와대 송고시간 2018/02/12 11:04:36 최종 업데이트 2018/02/12 11:04:36

 

(이미지 제공 = 리얼미터) 

 

[연합경제] 리얼미터 2월 1주차 주간집계(무선 80 : 유선 20, 총 50,993명 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1월 5주차 주간집계와 같은 63.5%(부정평가 32.1%)를 기록하면서 2주 연속으로 60%대 초중반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주 후반에는 문 대통령의 ‘평창 외교’와 평창올림픽의 시작에 따른 긍정적 효과로, 60%대 중반까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대구·경북과 경기·인천, 20대와 50대에서는 하락했으나, 대전·충청·세종과 부산·경남·울산, 30대와 60대 이상, 보수층에서는 상승세를 보였다.

 

한편, 현재 정당 지지도는 통합이 임박한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나란히 하락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48.2%(0.1%p 상승)하며 2주 연속 상승세를 보인데 비해 자유한국당은 18.7%(0.4%p 하락)로 2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정의당은 6.3%(0.1%p 상승)로 제자리걸음을 했지만 바른정당과 국민의당이 하락하면서 3위를 차지했다.

 

바른정당은 5.7%(0.6%p 하락)로 하락했으며, 국민의당도 4.8%(0.3%p 하락)를 기록, 3주 연속 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한편, 잠재 정당 지지도에서는 민주당이 44.4%(1.0%p 상승)로 다시 40%대 중반대로 상승했지만 현재 지지율보다 3.8%p 낮았다. 한국당은 19.1%(0.4%p 하락)를 기록해 2주 연속 내렸지만 현재 지지율보다는 0.4%p 높았다.

 

바른미래당(가칭)도 11.0%(0.3%p 하락)로 2주 연속 약세를 보였으나 현재 지지율보다는 0.5%p 높았다. 정의당 역시 7.0%(0.4%p 하락)를 기록, 지난 4주 동안의 상승세가 멈췄으나 현재 지지율보다는 0.7%p 높았다. 민주평화당은 4.2%(1.1%p 상승)로 지난 2주 동안의 하락세를 벗어나면서 4%대의 지지율을 보였다.

 

이번 조사는 2018년 2월 5일(월)부터 9일(금)까지 닷새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50,993명에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01명이 응답을 완료, 4.9%의 응답률을 나타냈고,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7년 8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http://www.realmeter.net/category/pdf/)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김상호 kshulk@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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