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 정문정의 신간 에세이 ‘무례한 사람에게…’ 2주 연속 1위

봄 앞두고 자기계발, 문학, 경제 경영 등 다양한 장르 인기

김상호 기자 출판·문학 송고시간 2018/02/28 17:09:43 최종 업데이트 2018/02/28 17:09:43

 

(자료 제공 = yes24)  

 

전자책 분야에서는 조정래의 대하소설 ‘한강’ 1위 올라 

 

[연합경제] 28일 발표된 예스24 2월 4주 종합 베스트셀러에서 ‘대학내일’ 정문정 디지털미디어 편집장의 신간 에세이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이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은 무례한 언행으로 불쾌함을 주는 사람들에게 단호하면서도 센스 있게 의사 표현 하는 방법을 조언하고 있다. 

 

본격적인 봄을 앞두고 자기계발, 문학, 경제 경영 등 다양한 장르의 도서들이 독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경 끄기의 기술>은 지난주보다 두 계단 상승해 3위를 기록하며 여전히 상위권을 지켰고, 유럽에서 가장 주목받는 지식경영인 롤프 도벨리의 인생 조언이 담긴 <불행 피하기 기술>은 다섯 계단 내려간 7위에 머물렀다. 

 

말(語)을 통해 관계와 인생의 주인이 되는 법을 소개한 김윤나 작가의 <말 그릇>은 전 주와 마찬가지로 10위를 유지했고, 같은 시간을 공부해도 효율이 200% 상승하는 최고의 공부법을 소개한 <혼자 하는 공부의 정석>은 한 계단 떨어진 13위를 기록했다. 

 

문학 분야에서는 하태완 작가의 두 번째 에세이 <모든 순간이 너였다>는 전 주 대비 두 계단 상승, 4위에 올랐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첫 연애소설 <연애의 행방>과 그의 또 다른 스테디셀러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한 계단씩 상승, 각각 6위와 8위를 기록했다. 

 

조남주 작가의 <82년생 김지영>은 전 주 보다 한 계단 내려간 9위에 자리했고, 이기주 작가의 <언어의 온도>는 두 계단 상승해 11위에 이름을 올렸다. 자기 자신을 위한 조언과 위로가 담긴 김수현 작가의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겨울 스페셜 에디션은 한 계단 내려가 12위를 차지했다. 

 

최근 SNS에 소개되면서 순위 역주행을 시작한 2015년 출간된 일본의 미스터리 소설 <앨리스 죽이기>는 전 주 대비 한 계단 내려간 19위에 자리 잡았다. 

 

한편 전자책 순위에서는 조정래의 대하소설 <한강 세트 (전10권)>가 새롭게 1위에 올랐다. 박시백의 일제강점기 역사만화 <35년 1~3권 세트>는 2위, 가장 쉽고 빠르게 재무제표를 읽게 해 주는 <읽으면 진짜 재무제표 보이는 책>은 4위를 기록했다.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은 전자책 순위에서도 5위 올라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는 인기를 보였다.

김상호 kshulk@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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