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북한 김정은, 트럼프 대통령 초청…핵·미사일 실험도 중지할 것

방미 중인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백악관 브리핑서 밝혀

김상호 기자 외교·국방 송고시간 2018/03/09 09:39:44 최종 업데이트 2018/03/09 09:39:44

 

(KBS TV 캡처) 

 

[연합경제]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초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사실은 현지시간 8일 CNN과 폭스뉴스 등 주요 미국언론들이 미국 정부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방북 초청장을 보낼 것이라는 내용을 한국 정부 측이 발표할 것이라고 보도하면서 알려졌다.

 

이어 이날 트럼프 대통령을 면담한 한국 특사단은 핵과 미사일 실험을 중지할 것이라는 북한 입장을 전달한데 이어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이날 오후 7시(한국시간 오전 9시) 백악관 브리핑에서 북한 김정은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초청한 사실을 공개하면서 확인됐다. 

 

한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오는 5월까지 김정은을 만날 것을 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상호 kshulk@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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