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800만원대 하락...반등세 약해 900만원대 회복 못해

김상호 기자 금융 송고시간 2018/03/16 10:25:48 최종 업데이트 2018/03/16 10:25:48


 

(자료출처 = 가상화폐거래소 빗썸 캡처)

 

[연합경제] 전날 800만원대 초반까지 하락했던 비트코인 가격이 반등세를 보이면서 한때, 900만원대에 진입했으나 다시 900만원선이 무너지면서 890만원대에 머물고 있다. 

 

15일 오후 830만원대까지 떨어졌던 비트코인은 16일 오전 10시 18분기준 전일 동시간 대비 0.10% 오른 891만 4천원에 거래되면서 890만원대에 머물고 있다. 

 

다른 가상화폐들도 대체로 약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16일 오전 10시 빗썸 기준 이더리움 가격은 전일 동시간 대비 –0.30% 떨어진 65만 7,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리플은 746원에 거래되며 전일대비 3.18% 상승한 지수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비트코인 캐시는 전일대비 0.88% 오른 102만 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동안 1천만원을 다시 돌파하면서 안정세를 보이던 가상화폐들이 대체로 약세로 돌아선 것은 지난 15일 검색엔진 구글이 암호화폐 광고 금지 조치를 발표한데 이어 오는 19일 개최되는 G20 회의에서 암호화폐 감시 관련 공동선언문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시장의 투자심리에 부담을 주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김상호 kshulk@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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