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버스커버스커 ‘벚꽃엔딩’…변함없는 봄 캐럴의 제왕

로이킴 ‘봄봄봄’ · 아이유 ‘봄 사랑 벚꽃 말고’ · 로꼬&유주 ‘우연히 봄’ 도 인기

조정모 기자 뮤직 송고시간 2018/03/23 18:11:53 최종 업데이트 2018/03/23 18:11:53

 

(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 

 

[연합경제] 꽃샘추위가 물러가고 화사한 봄꽃을 기다리는 계절이 되면서 올해도 변함 없이 버스커버스커 '벚꽃엔딩'이 최고의 봄캐럴의 자리를 지키는 것으로 밝혀졌다.

 

23일 L.POINT 리서치 플랫폼인 '라임'이 지난 13~14일 남녀 3만명을 대상으로 봄과 가장 어울리는 노래를 설문조사한 결과(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0.57%p)에 따르면 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은 45.0%의 압도적인 지지율을 얻으면서 1위에 올랐다. 

 

지난 2012년 3월 발표된 이후 7년 동안 봄을 대표하는 곡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벚꽃엔딩’은 해마다 봄꽃이 필 무렵이 되면 어김 없이 차트에 진입하는 저력을 과시하면서 ‘벚꽃연금’, ‘벚꽃좀비’ 등의 별칭도 받고 있다. 특히 작곡자인 버스커버스커 멤버 장범준에게 해마다 수억에 달하는 수입을 안겨주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가요계 안팎에서 부러움을 받고 있다.

 

올해도 3월 중순 들어 음원 사이트에서 상위권으로 진입하고 있는 ‘벚꽃엔딩’은 음원사이트 멜론 T0P100 차트에서 한때 50위를 기록하기도 하면서 73위(23일 오후 5시 기준)를 기록하면서 개화 시기가 다가올수록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로이킴의 '봄봄봄‘이 18.4%를 기록하면서 2위를 차지했으며, 3위에 오른 HIGH4&아이유의 '봄 사랑 벚꽃 말고’가 6.8%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가곡'봄처녀(4.6%)', 로꼬, 유주 듀엣의 '우연히 봄(3.8%)', 김윤아의 '봄날은 간다(5.2%)'등이 순위에 올랐다. 

조정모 kshulk@yhenews.co.kr

, , ,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