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럽] 문 대통령 지지율 전주 대비 2%p 하락, 72%

민주당 지지율은 상승, 50%대 회복

김정규 기자 정당·국회 송고시간 2018/04/13 10:44:33 최종 업데이트 2018/04/13 10:44:33

 

(자료 제공 = 한국갤럽) 

 

[연합경제] 13일 공개된 한국갤럽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10~12일 사흘간 전국 성인 1005명에게 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긍정평가가 전주보다 2%p 하락한 72%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정평가는 2%p 상승한 19%였고 9%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5%, 모름/응답거절 4%).

 

연령별 긍-부정률은 20대 75%-15%, 30대 83%-13%, 40대 81%-15%, 50대 72%-18%, 60대+ 54%-32%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2%p 상승한 51%를 기록했으며 자유한국당은 12%로 1%p 하락했다.

 

이어 바른미래당은 2%p 하락한 6%, 정의당은 1%p 하락한 5%, 민주평화당은 1%를 기록했으며,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은 24%에 달했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표본을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해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3.1%p(95% 신뢰수준), 응답률은 19%(총 통화 5,418명 중 1,005명 응답 완료)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김정규 kshulk@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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