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컷스토리] 서울그린트러스트-신한금융 협력…북서울꿈의숲에 장미원 조성

영국장미 ‘데이비드 오스틴’ 33종과 한국 대표 장미 28종 식재

김상호 기자 한컷스토리 송고시간 2018/04/24 15:15:14 최종 업데이트 2018/04/24 15:15:14

 

(사진 제공 = 서울그린트러스트) 

 

[연합경제] 서울그린트러스트는 최근 신한금융그룹과 강북구에 위치한 북서울꿈의숲에 장미원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신한금융그룹이 매년 시행하는 자원봉사대축제의 일환으로 진행, 서울그린트러스트와는 ‘맑은 도시 만들기’라는 주제를 가지고 2016년부터 도시공원 내 새로운 기능이 필요한 공간을 개선해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북서울꿈의숲 사슴방사장 앞 860㎡의 공간에 58종의 관목장미, 덩굴장미, 스탠다드 장미 1120주를 심어 시민들을 위한 아름다운 쉼터를 조성했다. 

 

이번 장미정원은 국내 공원에는 잘 도입되지 않은 ‘데이비드 오스틴’이라는 영국장미 품종들을 식재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 북서울꿈의숲 장미원에는 전체 58종의 장미 중 33종, 280주를 데이비드 오스틴 장미로 구성했다. 나머지는 25종은 한국의 대표 장미로 구성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다채로운 장미를 감상할 수 있다. 

 

지난 17일 서울그린트러스트는 신한금융그룹 임직원들과 장미심기 봉사활동을 진행, 단순한 정원조성을 넘어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성 후에는 지역사회와의 연계로 장미원 가드닝 자원봉사의 활성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상호 kshulk@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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