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중부 밤까지 비…고온 현상 해소

김세은 기자 생활일반 송고시간 2018/05/02 16:03:53 최종 업데이트 2018/05/02 16:03:53

 

(연합뉴스TV 캡처) 

 

[연합경제]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그쳤지만 중북부 지역은 밤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2일 기상청은 내일은 찬바람이 불면서 다소 쌀쌀해진다고 예보했다. 

 

오늘 밤까지 중북부 곳곳으로 비가 오락가락 하는 가운데 서울과 강원, 경기는 앞으로 최고 30mm, 그 밖의 지역은 5mm내외가 더 내릴 것으로 전망됐다. 

 

기상청은 수도권은 퇴근 시간대부터 비가 점차 멈추기 시작해서 밤에 대부분 그치겠지만 강원과 내륙 곳곳은 내일 새벽까지 길게 이어지겠다고 밝혔다. 

 

한동안 예년 기온을 웃돌며 이른 더위를 가져왔던 기온도 2일 기준으로 서울 20도, 강릉 13도, 대전 21도 안팎까지 올라 비가 그친 후에 찬공기가 밀려오겠다.

 

내일은 수온주가 오늘보다 더 낮아지면서 내일 출근길은 평소보다 따뜻한 겉옷을 챙겨 입으는게 좋겠다고 기상청은 조언했다.

 

주 후반부터는 다시 기온이 올라 어린이날인 토요일에는 맑고 따뜻한 날씨를 보이겠지만, 휴일에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 연휴 나들이 계획에 참고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김세은 kshulk@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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