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러시아 월드컵] 화려한 개막식…러시아 개최국 무패 전통 이어가

김상호 기자 스포츠 송고시간 2018/06/15 10:00:31 최종 업데이트 2018/06/15 10:00:31

 

(SBS TV 캡처) 

 

[연합경제] 앞으로 한달동안 전세계 축구팬을 잘못 들게 할 러시아 월드컵이 개막됐다. 개최국 러시아는 개막전에서 사우디에게 5 대 0의 대승을 거두며 개최국 무패라는 전통을 이어나갔다.

 

주요 내외신들은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화려한 개막식이 펼쳐진후 이어진 개막전에서 홈팀 러시아는 무려 다섯 골을 터트리는 골 잔치로 홈팬들을 열광시켰다.

 

경기 시작 12분 만에 가진스키가 헤딩슛으로 골을 성공, 대회 1호 골의 주인공이 됐으며 전반 22분 미드필더 자고예프가 갑작스러운 허벅지 통증으로 물러나는 돌발 변수가 있었지만 교체 투입된 체리셰프가 전반 43분 화려한 개인기를 선보이며 추가 골을 기록했다.

 

후반 들어서도 러시아는 25분 주바, 추가 시간에 체리셰프의 두 번째 골, 골로빈의 프리킥 골까지 이어지면서 5대 0 대승을 거뒀다. 

 

이에 따라 2006년 독일 대회 이후, 월드컵 개막전 홈팀 무패 전통이 이어졌다.

 

한편, 전 세계 축구 팬들의 가슴에 감동을 전할 글로벌 축구 잔치는 앞으로 한 달 동안 이어진다. 한국의 첫 경기는 오는 18일 오후 9시에 스웨덴과 첫 경기를 갖게 된다. 

김상호 kshulk@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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