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월 전국 아파트 10만2875세대 ‘입주’

김세은 기자 시세·시황 송고시간 2018/06/25 11:46:02 최종 업데이트 2018/06/25 11:46:02

 

(자료 제공 = 국토교통부) 

 

[연합경제] 25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전국 입주예정아파트는 전년 동기(11.8만세대) 대비 13.1% 감소한 10만 2875세대(7 ~9월, 조합 물량 포함)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수도권 5만 7163세대(전년동기 대비 3.4% 감소), 지방 4만5712세대(전년동기 대비 22.8% 감소)가 각각 입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 입주물량을 보면, 수도권은 7월 파주운정(4,954세대), 화성동탄2(2,813세대) 등 1만8968세대, 8월 화성동탄2(1,909세대), 하남미사(1,632세대) 등 1만4850세대, 9월 화성동탄2(4,794세대), 인천송도(2,610세대) 등 2만3345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지방은 7월 대전판암(1,565세대), 충북혁신(1,345세대) 등 1만2239세대, 8월 청주오창(2,500세대), 세종시(1,905세대) 등 2만1243세대, 9월 청주방서(3,095세대), 나주남평(896세대) 등 1만2230세대가 입주할 예정으로 조사됐다. 

 

주택 규모별로는 60㎡이하 2만3714세대, 60~85㎡ 6만7769세대, 85㎡초과 1만1392세대로, 85㎡이하 중소형주택이 전체의 88.9%를 차지해 중소형주택의 입주물량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체별로는 민간 9만1070세대, 공공 1만1805세대로 각각 파악됐다.

김세은 kshulk@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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