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장마전선 남하, 제주ㆍ남해안 장맛비

오후 내륙 곳곳...강한 소나기

조정모 기자 생활일반 송고시간 2018/06/28 14:34:44 최종 업데이트 2018/06/28 14:34:44

 

(연합뉴스 TV 캡처) 

 

[연합경제] 28일 기상청은 장마전선이 남하, 현재 제주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고 전했다. 오후 들어서는 내륙에 소나기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현재 경남 남해안과 부산, 제주도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내륙 곳곳으로 강한 소나기가 쏟아질 수 있어 계속해서 주의가 필요하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앞으로 전남과 경남은 20~60mm, 남해안은 80mm 이상, 제주도는 최고 150mm 이상이 쏟아질 것으로 예측했다. 전북과 경북 남부는 앞으로 5~30mm의 비가 더 내리다가 낮에 대부분 그치겠다. 

 

기상청은 남해안과 제주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장마전선이 약해지더라도 오늘은 별도로 소나기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 28도, 대전과 대구 27도로 30도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습도가 높아 후텁지근 날씨가 이어지겠다.

 

한편, 장마전선은 점차 남해상으로 내려가면서 내일은 제주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영향을 주겠지만 토요일에 다시 북상, 월요일까지 전국에서 다시 장맛비를 뿌리겠다.

조정모 kshulk@yhenews.co.kr

, , , , ,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