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컷스토리] 월드쉐어, 태국 동굴 13명 실종 수색에 물품 지원

김상호 기자 한컷스토리 송고시간 2018/07/03 17:22:13 최종 업데이트 2018/07/03 17:22:13

 

(사진 제공 = 월드쉐어) 

 

[연합경제] 3일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태국 탐 루앙 동굴 실종 수색을 위한 물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현지시간 23일 태국 치앙라이주 탐 루앙 동굴에서 유소년 축구팀 선수 12명과 20대 코치 1명이 오후 훈련을 마친 후 관광 목적으로 탐 루앙 동굴에 들어갔다가 연락이 끊기는 사고가 발생, 태국 정부와 국제적인 지원이 이어졌다.  

 

현재 이들은 동굴 안의 안전한 장소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나 여전히 고립된 상태에 처해 있다. 태국당국은 이들이 동굴에 들어간 후 폭우가 내려 동굴 수로의 물이 갑자기 불어나면서 고립된 것으로 보고 있다. 

 

월드쉐어는 악천후에도 구조 활동을 펼치고 있는 대원들에게 수색장비 100세트를 지원했다. 

 

그동안 여러 재난 현장에서도 긴급구호 물품 전달 등을 아끼지 않았던 월드쉐어는 월드쉐어 태국지부에서 구호물품 전달과 함께 아이들이 희망을 품고 버텨내길 바란다며 모두 무사히 구조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응원의 말을 전했다고 밝혔다. 

 

현재 구조대는 당장 유소년 축구팀 선수들과 코치를 데리고 나올 수는 없으나 식량과 구호 장비들을 투입하고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구출한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김상호 kshulk@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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